현대국가 : 거인들의 전장(현대국가 게시판)




수 십년간 유럽에 드리웠던 질서가 흔들립니다. 권위주의를 이끌던 리더들이 쓰러지자 자유주의가 고개를 치켜드는 한편, 동방의 사회주의를 막을 방패는 광기라는 불길에 서서히 타들어 갑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70년대의 유럽에서 당신의 국가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십시오!


현대국가 : 거인들의 전장은 냉전을 배경으로 하는 현대국가 게시판의 3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세계관

모든 국가가 핵을 가지고 있지만, 독자적으로 개발한 국가는 영프독소 이렇게 4개의 국가입니다. 오스트리아와 폴란드는 독일에게, 교황령과 FOS는 OFN 차원에서 핵무기를 공유받고 있습니다.


소련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브레즈네프, 회의에서 질문에 답하며

Сою́з Сов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Респу́блик;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체제 : 사회주의
국가 원수 :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OFN


Organization of Free Nations; OFN

대 전쟁[1]이 끝나고 두 승전국과 한 패전국의 대표가 전후 처리를 위해 함부르크에 모였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논의된 것은 러시아 내전의 충격적인 결과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것과 다르게 독일과 오스트리아에게 지워진 짐은 매우 가벼웠습니다.[2] 협상국은 독일과 오헝을 멸망시키는 대신, 그들을 소련과 같이 싸울 동료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OFN의 시작-함부르크 체제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뜻대로 흘러가는 일은 없던가요, 영국과 프랑스의 협상국과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동맹국은 사사건건 부딪치며, 폴란드는 협상과 동맹 사이를 저울질하고, 교황령과 FOS는 늘 그랬듯 모두의 속을 썩이고 있습니다.

영국



그럼 우리가 이겼군.
마거릿 공주, 왕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British Empire; 대영제국
속칭 영국

소개
대영제국

쟁점
권력 투쟁
에드워드 8세가 오늘내일하자 버킹엄 궁전에선 권력 암투가 시작됐습니다. 권위주의 세력을 대표하는 심프슨 왕비와 자유주의 세력을 대표하는 마거릿 공주가 그 주인공이죠.

'''



프랑스



파리는 상처입었습니다. 파리는 고문받았습니다. 하지만 파리는 해방되었습니다.
어느 대학생의 즉흥적인 연설


Cinquième République; 프랑스 제 5공화국
속칭 프랑스

소개
샤를 드골은 프랑스를 다시 강대국의 반열에 올려놨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었습니다. 20년간 이어진 강압적인 통치 속에서 시민들의 불만은 고조됐고, 남부의 아나키 세력은 행동에 나섰습니다.

쟁점
혁명의 나라
20년 동안의 주도면밀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좌파 세력은 여전히 우리 '밑'에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지하조직이 된 인민전선은 프랑스 전역에서 활동하며 정부의 골머리를 썩히고 있습니다.

72운동
드골은 인민전선 박멸을 위해 계엄령과 통금등 강압적인 정책을 시행했고, 경직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분노는 쌓여갔습니다. 드골이 죽은 지금 시민들은 거리로 뛰쳐나왔고 전례없는 규모의 반체제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독일



독일인들은 이상주의자다.
한나 아렌트


Bundesrepublik Deutschland; 독일 연방 공화국
속칭 독일

누가 뭐래도 독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일 것입니다. 독일은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 번영을 누렸습니다. 빌리 브란트 총리는

오스트리아



외부에게 무너진 제국은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지. 하지만 내부에서 무너진다면..
헬무트 제모, 오스트리아 육군 소장

Vereinigte Staaten von Groß-Österreich;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
속칭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의 미래는 암울했습니다. 각지에서 민족주의가 들끓었고, 소련과 폴란드는 침략 야욕을 불태웠습니다. 바로 그때 시클그루버가 나타났습니다. 그의 뛰어난 리더십으로 오스트리아는 대공황을 이겨냈고, 외세로부터 합중국의 안보를 지켜냈으며, 민족주의를 잠재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시클그루버의 눈빛이 흐려진 오늘날,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서서히 떠오르고 있습니다.

쟁점
화약고
시클그루버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복잡하디 복잡한 오스트리아의 민족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초코 그린티
시클그루버가 은밀히 계획한 브람스 홀 사건으로 방위군[기존군대]은 큰 타격을 입었고, 그 자리엔 국민군대[새로운_군대]가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군부의 완전한 숙청은 실패하여 오스트리아는 방위군과 국민군대가 공존하는 기묘한 모습이 됐습니다.


쥐트티롤 분쟁
오스트리아가 엉망진창일 무렵 이탈리아는 쥐트티롤 지역을 낼름 가져갔습니다. 1940년대, 시클그루버가 합중국의 내부를 안정시키자 쥐트티롤 '강탈' 이 재조명됐고, 양국 사이는 극도로 나빠졌습니다. 결국 이탈리아 진영이서 날아온 총알로 전쟁이 시작됐고, 우리는 쥐트티롤[5]을 되찾았습니다... 라고 끝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까지도 해당 지역에선 국지전이 벌어지고 있고, 오늘도 우리의 젊은이들은 죽어나갑니다.

이탈리아



민중들이여! 하지만 우리, 선택받은 자들은 이 모든 역경을 견뎌내어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 것입니다!
클레멘스 13세, 대전쟁을 앞두고

Status Pontificius; 교황령
속칭 이탈리아

소개
한때 전 유럽을 지배했었던 교황령은 대 전쟁에서 패배한 뒤 이탈리아 반도에서 겨우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탈리아는 독자적 핵무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그 덕분에 씹창난 외교는 나아지긴 커녕 더욱 더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쟁점
볼차노 분쟁
과거 우리는 우리의 동포들이 사는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를 오스트리아로부터 탈환했습니다. 그러나 시클그루버가 오스트리아에 집권하고, 그는 내부의 문제를 덮으려 우리를 적으로 규정했습니다. 타들어가던 양국의 관계는 서던 웨이[6] 문제로 터졌고, 그들은 우리 장병을 공격하며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볼차노를 넘어 트렌티노까지 점거하려 듭니다.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FOS



촉진주의적으로! 더 빨리! 더 빨리!
촉진주의 구호


Skandinaviens Federation; 스칸디나비아 연방
속칭 FOS

소개
핵무기의 등장으로 전면전이 불가능해지자, 두 거대 세력은 마지막으로 남은 중립지대에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평화롭던 북유럽은 인외마경이 됐습니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기존의 사고 방식을 부정하며 인간의 합리성을 의심했고, 오직 진보만을 추정하는 촉진주의라는 새로운 사상이 급속도로 퍼져나갔습니다. 촉진주의에 경도된 사람들은 과학과 기술, 나아가 모든 분야의 '촉진적인' 발달이 외세로부터 자유로와질 유일한 방법이라 굳게 믿고, 또한 실천하고 있습니다.

비록 통일 과정에서 OFN 밑으로 들어갔지만, 순수한 광기로 가득찬 FOS를 감히 건드릴 수 있는 회원국은 감히 없을 것입니다.

폴란드




Rzeczpospolita Obojga Narodów; 두 국민의 공화국
속칭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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