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건/벨라루스
개요
2020년 현재 벨라루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주화 운동이다. 벨라루스의 독재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루카셴카)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루카셴코는 푸틴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현재 푸틴은 벨라루스에 군사적인 개입의 고려를 준비하고 있다.
루카셴코 대통령의 반응
전혀 물러나지 않고 헬기로 직접 시위대를 보았으며 자동소총을 직접 드는 모습까지 포착되었다.
인간 사슬
벨라루스와 국경이 맞닿아있은 리투아니아와 우크라이나는 국경앞에서 30km나 되는 인간사슬을 만들며 벨라루스 시위대를 응원했다.